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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기념재단 창립 30주년 기념전시 <불의 연대기> 개최(5.10.~7.31.)
글쓴이 : 5·18기념재단    작성일 : 2024-05-02     조회 : 809



 

5·18기념재단 창립 30주년 기념전시 <불의 연대기> 개최(5.10.~7.31.)

- 오월문화예술운동과 재단 30년 활동사 조망

- 오월 문화운동 아카이브 조망을 통해 동시대적 의미를 모색

- 비경험 세대들에게 5·18이라는 ()’이 이루어낼 연대와 결속의 에너지가 재단의 미래 비전임을 제시

 

 

5·18기념재단은 2024년 창립 30주년을 맞이하여 오는 510일부터 731일까지 5·18기념문화센터 지하1층 전시실에서 창립 30주년 기념전시 <불의 연대기>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994년 8월 30일 창립된 5·18기념재단이 그동안 수행해온 기념사업을 돌아보고 한국 문화사에 오월 문화운동이 끼친 영향력을 조망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재단의 여러 활동 중에서도 문화·예술, 교육, 증언 수집 등에 초점을 맞추어 30년 역사를 압축적으로 제시하고자 한다.

 

전시 제목인 불의 연대기5·18의 경험과 기억을 ()’의 경험으로 비유하고 이 경험이 역사적 연대기(年代記, chronology)이자 연대기(連帶記, solidarity)였음을 담은 것이다. 5·18이라는 ()’의 경험과 기억은 일시적인 이미지나 소멸의 이미지로 한정되지 않으며 부지불식간에 그리고 의식적으로 이웃과 동료에게로, 한국사회 전체와 세계로 전파되었다. 5·18이라는 불()은 장소와 사람을 통해 확대되면서 지역 내부로 다시 되돌아와 5·18고립의 이름이 아니라 사회적 연대의 기반이자 세계적 결속의 원리였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전시는 재단이 진행한 오월문화예술 아카이브와 작품, 당시 금남로를 뒤덮은 만장 재현물(양기영), 올해 새로이 발간되는 오월문학총서와 그동안 재단이 수집하여 발간한 5·18 관련 증언들로 구성될 예정이다. 또한 조대영(동구 인문학당 프로그램디렉터)가 수집한 5·18 관련 서적 및 1980년대 광주 소재 출판사에서 발행된 서적들도 함께 전시된다.

 

특히 이번 전시는 2018년 광주비엔날레 큐레이터이자 부산을 거점으로 활동 중인 김만석 독립연구자가 총괄기획을 맡았다.

 

전시 개막식은 510일(금) 오후 4시에 전시장 내부에서 개최되며 2015년 재단이 발간한 5·18정신계승기념음반에 <오월의 노래1>로 참여한 정마리(정가보컬리스트)가 오월의 가신 님들의 영령을 위로하고 세상의 평화를 염원하는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시 부대행사로는 오월 문화운동이 한국문화사에 끼친 영향을 중진연구자와 신진연구자가 각자의 시선으로 검토하는 포럼 <연구사 검토와 새로운 각주>5월 중 개최될 예정이다.

 

5·18기념재단은 이번 전시를 통해 재단의 창립 정신을 되돌아보고, 문화예술을 통해 비경험 세대와 5·18정신을 나눌 수 있는 장을 적극 마련하고자 한다.

 

 

문의. 오월길문화사업단 노소윤 062-360-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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