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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2012-41호] 같은 생각, 다른 몸짓 제7회 5ㆍ18청소년연극제

작성자
5·18기념재단
등록일
2012-08-22
조회수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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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생각 다른 몸짓

2012년 제7회 5·18청소년연극제 개최 안내

 

제7회 5·18청소년연극제가 오는 8월 24일(금)부터 26일(일)까지 3일간 상무지구 5·18기념문화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연극제는 무료관람공연으로 24일과 25일 이틀 동안 총 6개 팀의 연극 공연이 펼쳐지며, 시상식은 26(일) 11시에 개최 된다

 

2006년부터 시작된 청소년 연극제는 해를 더해 갈수록 전국 각 지역에서 참여하는 학교가 늘어가고 있으며 올 해는 전국의 총 30개 학교가 예선에 참가하였다. 본선에 진출한 학생들은 2박 3일 동안 타 학교 참가 학생들과 서로 친분을 다지고, 창작 워크숍을 통하여 연극과 연기에 대한 지도도 받게 된다. 또한 결과물 위주의 채점 방식이 아닌, 연극에 대한 학생들의 열정과 공연준비과정, 팀워크 등을 점수에 반영, 채점하는 방식을 통하여 기존 연극제와의 차별을 꾀하고 있다. 올 해 부터는 5·18민주화운동의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단체상 수상팀의 시상금의 일부를 어려운 여건 때문에 학교를 다니지 못하는 국·내외 청소년들에게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기부단체와 연계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올 해는 5·18민주화운동을 주제로 한 작품들이 많이 출품되었고 이번 본선대회에서도 5개팀의 공연이 5·18을 주제로 펼쳐진다. 이번 본선진출작으로는, 5·18연극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서로간에 갈등에 부딪히고 이를 극복해가는 과정 속에서 5·18민주화운동에 대해 동감에서 공감에 이른다는 내용을 주제로 한 한빛고등학교(둥지)의 작품명 ‘곰은 왜 사람이 되고 싶었을까 ?’, 안산강서고등학교 (여울)의 ‘야!,서!’는 학교폭력의 원인이 가족, 학교, 교사와 학생들 간의 소통의 부재에서 비롯됨을 주제로 다루고 있다. 또한 청소년극단(깜짝놀자)의 ‘저기’, 정신여고(말초신경)의 ‘용감한 첫사랑’, 전주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산목)의 ‘아름다운 死(사)因(인)’ ,백마고(끼)의 ‘그 날(원작:금희의 오월)’도 지금 현재 우리 청소년들이 생각하는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다양한 관점과 생각을 다양한 이야기들로 진지하게 때론 유쾌하게 풀어낸다.

 

담당자 : 5·18기념재단 교육문화팀 박채웅

보다 자세한 내용은 (062)360-0533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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