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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밥 제58호
작성자 : 5·18기념재단 작성일 : 2021.05.24 10:58:57 조회 : 1339

 

  

 

 

오월의 창

02 뜨거운 동지애가 우선이다 이광수

 

주먹밥이 만난 사람

06 지금 태국 민주주의는 울고 있다 돈 타자로엔숙

 

오월, 지금 우리는

12 오월, 시대와 눈 맞추다. 세대와 발 맞추다 윤형호

 

오월, 시대와 눈 맞추다

16 광주는 왜 미얀마 사태에 분노하는가? 이기봉

18 또 다른 힌츠페터를 만난다 . 나준영

22 문학으로 만나는 오늘의 오월 이승철

 

오월, 세대와 발 맞추다

26 오월 어린이 시 노래가 되다 문정표

30 22가지 질문으로 살펴보는 5·18민주화운동 박래훈

34 투사회보 박용준의 글씨로 오월을 쓰다 백희정

36 점과 점을 잇다, 오월길 김상철

 

오월에서 내일로

40 <오월서가; 광주> 프로젝트 양지애

44 코로나 이후 글로컬 민주주의의 오늘과 내일 이성훈

 

넘어+너머

48 태국 ‘세 손가락 항쟁’ 주역들, 옥중 단식 투쟁 중 이유경

54 광주의 5월이 미얀마의 5월에게 장준영

58 미얀마의 오늘 MPA

 

오월전시

62 <법 앞에서> 물음을 가지고 그 앞에 서다 유경남

66 묻고, 묻지 못한 이야기 문선희

 

70 5·18 주요이슈

<별지> 손글씨로 만나는 오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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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오